충청 경기 강원 등산기록/충청,경기도,수도권 산행기록

괴산 칠보산(칠보산 등산지도)

섬돌7 2021. 7. 31. 16:29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하는 괴산 칠보산은 내가 사는 대구에서 자가용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산새가 높거나 험하지 않고 평범한 육산에 약간 암릉구간이 있지만 수려하지도 않고,

또 비교적 코스도 짧고 단순하여 손쉽게 오를 수 있는 구간으로 

개인적으로 왜 지정되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블랙야크 100대 명산이라 한다.

그냥 자전거용 조그만 배낭에 물통과 간식거리만 넣고 가볍게 올랐다.

요즈음은 등산에 대한 정보는 유튜브에 들어가면 오히려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터라,

본 포스팅은 내  자신 산행 기록을 보관하기 위함의 블로그이므로 사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퍼온 글 1 

남녀노소, 1일 산행의 최적지! 기암괴석과 계곡의 절묘한 조화! 속리산국립공원의 대표 탐방코스!- 떡바위(병암)에서 문수암, 청석재를 거쳐 칠보산 정상을 밟고 활목재를 경유해 절말(쌍곡폭포 휴게소)로 하산하는 코스- 중간정도의 난이도로 계곡을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한 코스- 떡바위, 버선코바위, 중절모바위, 거북바위 등등 기암괴석이 장관칠보산 코스는 특히 7월 초순부터 8월 말까지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푸르른 신록이 어우러진 가족단위 산행의 최적의 장소로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10월 이후 가을 단풍 감상에 적합한 코스로 기암괴석과 단풍의 조화가 일품으로 아기자기한 멋이 최고임을 자부하는 코스이다.

퍼온 글 2

높이는 778m이다. 서쪽의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한다. 불교의 일곱 가지 보물인 금·은·산호·거저(바다조개)·마노(석영)·파리(수정)·진주처럼 아름답다 하여 칠보라는 이름이 붙었다. 송이버섯 산지이고, 청석골 골짜기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각연사와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433)·통일대사탑비 등이 있다.

산행은 각연사를 통해 오르는 길이 가장 널리 알려졌다. 각연사 옆 산등성이로 난 길을 따라 청석재에 올라 사거리에서 주능선을 따라 급경사를 오르면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각연사와 청석골 계곡이 내려다보이고 덕가산과 희양산·군자산·장성봉·대야산·조항산·청화산이 보인다. 하산은 동쪽 능선을 타고 각연사를 지나 태성리로 내려온다.

시루떡처럼 생긴 떡바위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문수암을 바라보며 개울을 건너 문수암 위의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른다. 서쪽 청석재 사거리에서 남쪽으로 들어서 계곡길로 능선을 넘은 뒤 다시 계곡과 만나 문수보살을 모셨다는 바위 일주문을 지나면 산행을 시작했던 계곡으로 내려온다.

찾아가려면 괴산에서 장연이나 연풍행 시내버스를 타고 태성리에서 내리거나, 충주시나 연풍면에서 괴산행 버스를 타고 태성리에서 내린다. 떡바위나 절말로 가려면 괴산에서 쌍곡계곡행 시내버스를 탄다.

칠보산 정상부

아래응 칠보산 등산지도이다. 당연히 여기 저기서 퍼 온 자료이고, 산행하시는 분  참조하시기 바람

떡바위에서 정상 그리고 절말에서 임도로 ~ 쌍곡휴게소에서 또 도로로 떡바위 원점회귀..총 9km 정도 거리이지만, 임도 및 도로가 3km 정도라 산길은 6km 정도 된다.

아래 등산지도 참고 바람.

네비로 칠보산을 찍었더니 느닷없이 각연사로 안내한다. 각연사가 칠보산 최 단 코스이다. 하지만 산행 중 볼거리를 많이 지나쳐야 한다. 그래서 다시 도로로 떡바위쪽으로 ...

 

떡바위 입구..여기서 부터 칠보산 등산로가 열린다.

 

쌍곡 계곡을 지난다.

 

많은 피서객이 찾는 계곡이라는데..코로나 때문일까 아님 이날은 평일이다 보이 한적하다.

 

국립공원이다 보니 등반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칠보산 중턱까지는 골짜기길이라 옆으로 계곡 물이 흐르는 쾌적한 그늘길이다.

 

군자산이 잠시 선을 보인다.
바위가 굴러가지 말라고 저런 나뭇가지를 기대어 놓았다(?) 믿거나 말거나?

 

바위 따라 물줄기가 흐른다. 이름이 있는 폭포일까? 10m 는 되어보이는데..

 

청석재..각연사에서 올라오는 등반로와 삼거리 지점이다. 여기서 부터 계곡에서 능선으길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국립공원이다 보니 구간 구간 나무데크나 계단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좌측 군자산과 우측 보배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군자산을 배경으로 10여년 전 비탐방로인 남군자산은 올랐었는데 군자산은 아직 미답이다.
올해 처음으로 등산 도중 발견한 원추리꽃...

 

저 꼭지모양 바위도 이름이 있던데???....잊었다.

 

좌측은 예전에 올랐었던 남군자산(비탐방로) 우측은 탐방로가 개설되어 있는 군자산이다,

 

정상 오른 후 하산길에 지나칠 쌍곡 폭포 족 펜션 등 시설지구가 보인다. 저 길은 예전 막장봉 올랐을 때 한번 지나쳤던 길이다.
보배산 뒤로 멀리 박달산 쪽 조망인듯 한데 잘 모르겠다. 틀릴 수도 있다.

 

죄측 남군자산 우측 군자산

 

저 바위도 이름이 있던데...
돌양지꽃..가장 이른 봄에 볼 수 있는 양지꽃인데 돌양지꽃은 개화기가 좀 늦에 7~8월에도 볼 수 있다.

 

드디어 정상
멀리 예전에 올랐던 희양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우측으로 구정봉도 보이고...저 구간의 등반로가 백두대간길에서 악명 높은 암릉구간이라 수많은 로프를 잡고 오르내려야 하는 험악한 코스이다.

 

희양산 우측으로 예전에 올랐던 악휘봉 마분봉이 보인다.  좌측으로는 덕가산인듯?

 

희양산을 배경으로

 

 

다시 남군자산과 군자산의 조망 

 

예전에 올랐었던 대야산을 줌으로
예전에 올랐던 막정봉과 장성봉 쪽

 

속리산 주능선을 줌으로. 관음봉 문장대 천왕봉이 다 보인다는데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다.

 

좌측으로 장성봉과 중앙에 대야산 그리고 그 뒤로 예전에 올랐던 청화산 조항산이 보이고 우측으로 속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시 하산길에 앞으로 예전에 올랐었던 마분봉 악휘봉 구정봉 희양산 등이 보인다.

아래 파노라마 사진은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다.

파노라마 사진이다. 맨 우측으로 악휘봉 마분봉 그리고 바위산이 희양산이고 중앙에 막장봉 장성봉 그리고 중앙 우측에 대야산과 청화산 조항산 무측으로 속리산 주능선가지 한눈에 드러난다.
속리산을 배경으로

 

희양산을 배경으로 
대야산을 배경으로 
속리산 주능선

 

여기는 어디인지 기억이???
다시 군자산과 보배산
하산길에 바라다 보이는 희양산 방면
절말로 하산길이다.
여기도 어디인지 잘 모르겠다. 덕가산쪽 인듯?? 틀릴 수도 있다.

 

하산길에 바라다 본 칠보산 정상부

 

고사목

 

여기서 각연사와 절말의 갈림길이 나온다.

 

드디어 쌍곡계곡이...

 

계곡 따라 하산길...물줄기가 시원하다.

 

쌍곡폭포. 폭포 위에서 예전에 올랐던 막장봉과 칠보산의 갈림길이 있다.

 

쌍곡 휴게소 인근 펜션단지들..

 

칠보산 쪽 능선의 암릉들이 수려하다...,정상부에서는 좀 벗어난 구간이다.
드디어 덕바위 원점회귀...뒤로 보배산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