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등산 기록/경상북도(대구,울산) 산행기록

칠곡(성주) 영암산 신석산 (영암산 등산지도)

섬돌7 2021. 2. 21. 13:48

 

칠곡(성주) 영암산에 올랐다.

내가 30년 직장생활, 정년퇴직 후 재 취업해서 7년 세월동안 근무했던 곳이

칠곡경북대학병원인데 이곳 칠곡은 대구시에 편입된 칠곡지구이고

영암산은 대구가 아닌 칠곡군과 성주군 김천시 사이에 있는 산으로

맞은편으로 구미시의 금오산이 바라다 보이고

동남쪽으로 멀리 대구, 영천, 경산, 군위, 칠곡의  5개 시군이 경계하고 있는 팔공산이 바라다 보인다.

영암산은 정상부가 가까운 600m 위쪽으로만 암릉지대가 있고 육산에 가까운 산이다.

오르는 도중 암릉구간의 몇 곳 위험구간에는 우회등반로가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높지는 않지만 주변 조망이 뛰어나고

암릉미의 경관도 좋은 산이다.

 

아래는 영암산 및 신석산 퍼 온 자료.

영암산

높이 : 782m

특징, 볼거리

성주와 김천, 칠곡 3개 시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신령스런 바위산이라 불렀던 명산이다. 지도에 남북으로 놓여진 영암산의 머리부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봉우리가 영암산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성주사람들은 가장 남쪽 봉우리를 영암산으로 알고 있고 표석까지 세워놓았다

영암산은 구미의 도립공원 금오산(977m)의 정남녘에 자리한다. 영암산 남동쪽으로 누진산(742m)과 비룡산(576m)이 능선으로 이어진다.

600m까지는 평범한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산 꼭대기는 180m의 높이로 원뿔형의 뾰족한 모양을 이루고 있어 수십 리 밖에서도 이 산을 바로 알아 볼 수 있으며 산에 오르는 좌우 경관이 뛰어나지만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 보는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곳이다.

지도에 영암산이라 표기되어 있는 북봉은 나무가 많은 흙으로 된 봉우리로 별다른 특색이 없는 반면 남쪽 봉우리는 사방이 바위절벽으로 된 바위 봉우리로 경관과 조망이 좋다.

방울이라는 뜻의 령(鈴)자로 되어 있는 영암산은 방울이나 종과 관련있다는 전설 또는 방울이나 종모양의 바위가 있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나 영암산을 성주쪽에서 보면 방울모양으로 보여 ‘방울바위산’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산행에 필요한 시간은 2시간이며 영암산은 선석산과 함께 묶어 산행하는 것이 좋다. 선석산을 함께 산행하면 선석산이 안고있는 세종대왕자태실이나 선석사를 돌아 볼 수 있다.

산행의 들머리는 김천시와 성주군의 경계를 이룬 신거리고개. 905번 지방도가 지나가는 고갯마루에는 한 쌍의 장승부부가 서 있다. 봄 소나무숲이 우거진 솔향 가득한 산길이다.

 

성주-칠곡 선석산

경상북도 칠곡군의 북삼읍 보손리와 약목면 남계리,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 : 742m). 북쪽으로 영암산, 남동쪽으로 비룡산과 연결된다. 선석산의 서남쪽에는 사적 제444호로 지정된 성주 세종대왕자태실(星州 世宗大王子胎室)과 선석사(禪石寺)가 있다. 선석사는 신라 말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진 사찰로, 원래 지금 위치보다 서쪽에 신광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다가 고려시대 공민왕 때 현 위치로 이전했다 한다. 그때 절터에서 큰 바위가 나와서 터를 닦는다는 의미를 가진 '선(禪)' 자를 넣어 선석사라 개칭하였다고 한다. 선석산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이다. 이 책의 성주목조에 "선석산은 주 북쪽 28리에 있다. 세조의 태를 봉안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선석산의 이름은 선석사의 사찰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선석산은 서진산(棲鎭山), 그리고 누진산(樓鎭山)이라고도 불린다. 서진산은 한자로 서진산(西鎭山)이라고도 표기하며, 이 이름은 서쪽을 진호하는 산이어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서진산(棲鎭山)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영암산 등산 지도( 퍼 온 자료)

영암산 등산 기록(트랭글 기록 자료)

 

 

아래 지도는 영암산과 신석산의 산행 기록이다(트랭글 기록)

등산코스....보손2리 마을회관~임도~영암산 등반로 입구 이정표~영암산 동봉~영암산~신석산~보손1리 경로당쪽 임도~임도~보손2리마을회관 원점회귀...총 14km 정도 걸었다.

 

(영암산, 신석산이 산 중턱까지 여기 저기 임도가 많이 나있고 나 홀로 산행하다 보니 길찾기가 어렵고 해서 산행 도중 많이 헤메었다. 위 트랭글의 코스로 산행하다 보면 여러번 돌아가야 한다.)

 

보손2리 마을회관

 

멀리 영암산 정상이 보인다.

 

보손리 저수지를 우회해서 임도 따라 쭈욱 올라간다.

 

임도에서 바라다 본 영암산 정상부 우측 끝으로 정상석 세워놓은 것이 살짝 보인다 죄측은 영암산 쌍동이봉인 영암산 북봉

 

산행 도중 치누크 헬기가 날아가길래~

 

영암산 등반로 입구, 등산 성수기에는 이곳에서 음료(술)도 파나 보다.

 

임도 따라 쭈욱 올라간다...중간에 영암산과 신석산 사이 능선으로 오르는 갈림길이 있는데 지나쳐서 영암산 북봉 쪽으로 올라가는 등반로로 향한다.

 

영암산의 본격적이 등반로 입구

 

조금 오르다 보니 멀리 팔공산과 가까이 칠곡군 왜관과 낙동강이 바라다 보인다.

 

북쪽으로 구미 금오산도 한눈에 들어온다.

 

구미 시가지도 한눈에 들어온다
금오산 정상부(현월봉)의 전파탑이 보인다(줌 촬영)

 

구미 시가지 줌 촬영

 

8부 능선 정도 오르다 보니 드디어 뾰족뾰족한 암릉지대가 나온다..여기서 부터는 암릉능선의 스릴감을 느끼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가야 할 신석산도 보인다.

 

암릉의 위험구간(나는 우회등산로로 통과)

 

아래 사진은 퍼 온 사진으로 우회하지 않았을 때 암릉구간 모습

나는 저 구간을 그냥 우회해서 통과

 

 

드디어 정상부가 가까와지고 있다, 북봉이 보인다.

 

암릉구간 내내 구미 금오산이 보인다.

 

우회구간 통과 후 시점..나는 사진 죄측 우회구간으로 올라왔다.

 

암릉구간 뒤로 구미시가 보인다.

 

구미시의 조망, 낙동강과 우측 뒤로 팔공산이 보인다.

 

다시 가야 할 신석산이 눈에 들어온다 좌측으로는 칠곡 왜관쪽

 

정상 까지 저런 암릉 칼날능선을 통과해야 한다.
점점 영암산 북봉이 가까와 진다.

 

지나왔던 암릉 능선구간을 되돌아 본다.

 

이런 조망이 계속 열린다.
또 암릉 우회구간....내가 줄타는 소질도 없고 나홀로 산행이라 암릉구간은 또 우회한다.

 

드디어 영암산 북봉 정상.

 

표지판에는 정상 보다 북봉이 약간 높게(70cm) 표시되어 있다. 지도상에도 지도마다 수치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고 하니 어느 봉우리가 더 높다는 건지?

 

영암산 정상부가 보인다..

 

정상부의 표지석도 보인다.(줌 촬영)

 

구미 칠곡 쪽의 조망 중간에 낙동강이 보인다.

 

낙동강 뒤로 멀리 우뚝 솟은 팔공산이 보인다.

 

북동쪽으로의 조망. 가까이로는 제석봉 운남산 멀리로는 광덕산 운남산 등이 보인다는데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

 

가야 할 신석산을 줌으로 당겨보았다.

 

서쪽방면으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아래쪽 성주휴게소가 보인다. 참외의 고장 성주라 사진의 밝게 보이는 것은 모두 참외단지의 비닐하우스이다.
성부 방면 조망..중부내륙고속도로와 멀리 희미하게 가야산이 보인다.

 

지나온 길 영암산 동봉
드디어 영암산 정상

 

정상석이 두개이다..새로 세운 큰거 하나는 성주군에서,  하나는 칠곡군에서 세웠다고 하는데...확실하지는 않다. 영암산 북봉쪽이 성주 김천 칠곡 경계지점이고 정상부는 성주군에 속한다. 지도상으로 불과 50m 동쪽은 칠곡군이다. 

 

성주군 쪽을 배경으로

 

멀리 합천 가야산이 보인다 좌측으로는 오도산과 두무산도 희미하게 보이고 가야산 줄기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산은 수도산이듯 하다.

 

다시 금오산 쪽 조망

 

하산길도 가파르다.

 

여기도 우화구간이 있다..난 역시나 우화구간으로...

 

영암산에서 벗어나 신석산으로 향하는 능선길은 아늑하다.

 

여기서 보손마을 하산할 수 있다, 나는 신석산 방향으로...
신석산으로 향하는 길은 오솔길이다...경사도 완만하고.

 

드디어 신석산 정상...참외의 고장 성주군 쪽이라 의자에도 참외 그림이 새겨져 있다.
신석산 정상

 

석양의 구미시가 보인다.

 

신석산에서 비룡산으로 가는 표지판.
비룡산으로 가는 길목 전망 좋은 곳에 용바위가 있다.

 

성주군 저수지인 인촌지 뒤로 멀리 가야산이 보인다.

 

가야산을 줌으로 당겨보았다 좌측으로는 오도산도 보인다.

 

성주군 쪽 초광각 사진....희미하지만 좌측 끝에 보이는 산은 대구 비슬산인듯 하다. 여기서 보손리 쪽으로 하산길이 있는데 멀리 돌아가는 듯 하여 다시 신석산으로 되돌아 감.

 

신석산 정상을 두번 올랐다(200m 정도 비룡산 쪽으로 가다 되돌아 옴...산꾼들의 음어 이걸.... "알바 했다"고 함) 여기서 동남쪽 능선으로 곧장 하산

 

신석산 바로 아래 능선에 누군가 산악인의 추모비를 세워놓았다 수목장인듯 하다.

 

하산길에 바라다 본 구미시..중앙에 KTX철도가 보이고 뒤로 낙동강도 보인다.

 

한참 내려오다 보니 임도가가 보인다.

 

개울의 흔적도 보인다.

 

약수터도 보이고.
여기 임도가 산악자전거 코스인가 보다...자전거길 표지판이 보인다.

 

보손1리쪽인데 임도 따라 보손2리 마을회관으로 향한다..지도상으로 거의 4~5km 거리이지만 임도를 따라 걷는 거라 1시간 반 정도 걸릴듯 하다.
중간 중간 자전거길 표시가 잘 되어 있다.
임도에 저런 갈림길이 많아서 걷는 도중 내내 헤메었다.

 

해는 완전히 졌다...멀리 석양의 구미 시가지가 보인다.

 

영암산 또 다른 하산길이다.

 

다시 임도따라 쭈욱...뒤로 구미 금오산이 보인다.

 

어두어 지니 금오산 정상부 전파탑에도 불들어 왔다.

 

사진으로는 하늘이 밝게 보이지만 상당히 어두어진 상태이다..멀리 낮에 올랐던 영암산이 보인다.
드디어 보손2리 마을 회관 원점회귀...총 14km를 걸었다...대충 임도를 8km 산길은 6km 정도 걸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