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등산 기록/경상남도(부산) 산행기록

영축산(1081m 영축산 등산지도)

섬돌7 2016. 1. 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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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영축산에 올랐다...

 

지산마을 영축산 가는길에서 들머리로 해서 영축산~함박등~백운암~통도사~지산마을 원점회귀

 

산길을 8km 정도 걸었고, 그리고 도로를 8km(통도사 사찰 둘러보고 지산마을까지 원점회귀 거리 포함) 총 16km 정도 걸었다.

원래는 죽바우등과 사살등까지 주 능선을 모두 탐방하려 했으나, 오후 출근시간 때문에

산행코스를 절반으로 줄일 수 밖에 없었던 점이 못내 아쉬었다.


영축산은 100대 명산인 신불산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며, 같은 능선상의 간월산이나 신불산 보다 기암괴석의 웅장함에 있어서

훨씬 수려하고 아름답지만 영축산 주봉의 높이가 1081m로  80m정도 더 높은 1159m인 신불산으로 인해서 100대 명산의 명성을 내어준것 같다. 



아래는 영축산 소개 퍼 온 글


영축산 산행 코스

ㅇ제 1 코스 (16.2km 5시간 10분 소요)
통도사 산문(2.5km 45분) - 극락암(2km 1시간) - 백운암(2km 1시간 10분) - 
 -주봉(2.7km40분) - 취서암 (2km 30분) - 통도사(2.5km 30분) - 신평

ㅇ제 2 코스 (16.2km 7시간 10분 소요)
통도사 산문(2.5km 45분) - 극락암(2km 1시간) - 백운암(2km 1시간 10분) - 취서산 정
-상(2.7km40분)- 신불산(1시간) - 
영축산 정상(1시간)- 취서암 (2km 30분) - 통도사
-(2.5km 30분) - 신평 
ㅇ제 3 코스
지산리 지산마을 버스종점-임도~영축산 정상~함박재~백운암~극락암을 -
 -지산마을(원점회귀 코스, 5시간 30분)

ㅇ간월산장-간월재-신불산-신불평원-영축산-지산마을  (또는 통도사) :(5시간)
ㅇ간월산-신불산-영축산(7-8시간)


산행 길잡이

 

영축산은 단독산행보다 신불산에서 영축산으로 이어지느 1시간 거리 신불평원을 함께 산행한다. 신불산으로 올라 영축산으로 가는 것이 신불평원 억세평원을 즐기기에 좋다. 간월산-신불산-영축산 세산을 연계하여 산행하기도 한다.

 

[영축산]

산행기점은 주차장이다. 주차장에서 소나무 숲이 우거진 길을 30분 정도 가면 통도사이다. 통도사를 지나 소나무가 빽빽한 포장도로를 따라 40분쯤 걸으면 극락암. 극락암 오른쪽으로 큰길을 따라 올라 비로암을 거쳐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들어서 오르면 백운암이다.

 

백운암 오른편 암벽사이로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 봉우리를 하나 넘으면 시야가 탁 트인 능선길이다. 이 능선길은 

신불산, 간월산을 거쳐 천황산 까지 이어진다. 능선 가득히 초원지대이다. 능선을 따라 암릉을 타고 40분쯤 오르내리면 

1,059봉이다. 표지석에는 정상이라 쓰여 있지만 조금 더가야 1,092봉이다. 이 봉우리에 서면 영남 알프스 산군인 

신불산, 간월산, 재약산, 천황산의 봉우리가 겹쳐 시야에 들어 온다.

 

영축산 정상에서 하산할 수도 있으나 여기서 유명한 억새평원이 신불산 까지 1시간 정도 거리로 이어진다

가을 억새꽃이 필 때면 신불산 까지 억새평원을 즐기며 오른 후 하산한다.


영축산은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을 연결하여 3개의 산을 단체 산악회 등에서는 많이 오른다. 배내재에서 시작하여 이 3개의 

산을 종주하는데 단체일 경우 7-8시간 정도 소요된다.

 

[신불산-영축산]

간월산장에서 간월재로 올라 신불산, 신불재, 영축산 정상을 거쳐 통도사나 방기로로 하산한다. 간월산장에서 

신불공룡을 거치거나 간월재에서 신불산을 오를 수 있다.



지산마을 영축산 가는길 들머리에서 바라다 본 영축산 정상부의 거대 암릉


등반로 초입에 고가가 있는데???? 뭔지 잘 모름..

 


중간 중간 안내표지판이 잘 되어 있다.



지산마을에서 정상까지 등반로는 지그재그로 해발 700미터 지점까지 올라가는 임도와 같이 연결되어 있다.


임도 상층부에 있는 독립 가옥..산불감시초소인가?...휴게소인가?..주민이 살고 있는지? 누렁이도 한마리 있고, 간단한 먹거리와 막걸리도 팔고 있다.


 


독립가옥에서 바라다 본 양산 마을 조망..건너편에 천성산(922m)이 미세먼지로 인하여 희미하게 조망된다.

 


골드그린CC와 통도 환타지아 모습이 보인다.(사진 위 및 아래)

 


 


멀리 천성산 조망(직선거리로 12~4km 정도 인데도 미세먼지로 인하여 희미하다.)

 

 

드디어 영축산 정상이 보인다...

 

 

영축산 주능선에서 바라다 본 신불산쪽 조망


영축산 정상의 거대 암릉

 

멀리 신불산(1159m)이 보인다.

 

암릉 위에 소나무

 

영축산에서 남쪽능선으로 함박등과 죽바우등 그리고 멀리 시살등, 염수봉 등이 보인다.

 

드디어 정상 표지석이 눈앞에 들어오고,

 

정상에서 신불산쪽으로 바라다 본 억새밭 평전

 

정상에서 함박등쪽으로도 억새평전이 연결되어 있다.

 

뾰쪽하게 솟은 암봉이 죽바우등(1064m)이다.

 

인증샷

 

함박등, 죽바우등을 배경으로

 

신불산을 배경으로

 

다시 다른 각도로 바라다 본 좌측으로 부터 죽바우등,채이등, 함박등 그리고 뒤로 죽바우등 뒤로는 시살등, 염수봉

 

1060봉에서 바라다 본 영축산 정상석

 

희미하지만 멀리 좌측으로 천황산(1189m)과 천황산 상부케이블카 건물이 바라다 보인다.

 

1060봉의 위령탑(내용은 잘 모름) 뒤로 영축산이 보인다.

 

뒤로 죽바우등 , 채이등, 함박등이 보인다.

 

통도사쪽인데 희미해서...

 

함박등으로 향하는 능선상의 조망

 

다시 좌로 부터 죽바우등, 채이등, 함박등의 거대 암릉

 

죽바우등을 줌으로 당겨본 모습

 

함박등

 

함박등 아래 큰바위(이름은 모름)

 

암릉길에서 바라다 본 양산 마을쪽 조망


다시 암릉 부위 조망바위에서 바라다 본 죽바우등, 채이등, 함박등

 

함박등에서 바라다 본 지나온 길..좌측으로 신불산 일부와 중앙 뒤로 영축산이 보인다.

 

함박등에서 바라다 본 신불산과 영축산 파노라마.

 

함박등 표지석....(퍼 온 사진)...그만 실수로 표지석을 사진에 담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다.

 

 

함박등 ..지나온 길...

함박등 지나서 채이등으로 향하는 능선상의 조망...

 

거대암릉의 함박등과 뒤로 정상부

 

뒤로 영축산 정상부

 

멀리 죽바우등도 다시 줌으로...

 

다시 함박등과 정상부의 모습을 다른 각도에서..

 

멀리 통도사의 암자가 보인다.(극락암인듯???)

 

함박등과 채이등 사이의 백운암으로 이어지는 하산길로 산죽나무 숲길이 이어진다...

 

하산길에 바라다 보이는 함박등

 

중간 중간 잘 정리된 하산길의 나무데크

 

하산길에 함박등과 정상부가 조망된다.

 

하산길에 채이등도 조망된다.

 

채이등

 

백운암...통도사의 가장 깊고 높은 곳에 위치한 암자로 해발 700m 지점이다.

 

백운암 전경

 

백운암에서 하산길

 

누군가 쌓아놓은 돌탑도 보이고

 

편백나무 숲도 보이고,

 

멀리 비로암도 수풀 사이로 보이고...

 

극락암...뒤로 영축산 주능선이 바라다 보인다.

 

극락암에서 바라다 본 죄측 함박등과 우측 영축산 정상부의 거대 암릉

 

좌측으로 죽바우등에서 우측 정상까지 보인다.

 

극락암의 파노라마...맨 좌측 시살등에서 죽바우등, 채이등,함박등,정상부까지 모두 바라다 보인다.

 

하산 후 비로암에서 바라다 본 정상부 암릉과 우측 아래에 있는 독립가옥의 모습(지나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