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등산 기록/경상남도(부산) 산행기록

금원산 기백산 최단거리 코스(금원산 기백산 등산지도)

섬돌7 2022. 10. 6. 00:38

금원산은 2010년도에 한번 오른 적이 있으며, 주변의 산들 

그러니까 현성산, 황석산,거망산,월봉산 그리고 덕유산 주능선 까지 거의 다 올랐었는데

기백산만 주변 산들에서 멀리 바라만 보았을 뿐 한번도 오른 적이 없어서 도전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내 무릅이 예전 같이 성하지를 않아서 장거리 산행은 무리이고

최단거리 코스를 검색해 보니 금원산과 기백산 중간 능선인 해발 1220m지점 까지 임도가 놓여있고 

이 임도를 이용하면 원점회귀로 두 산을 오르는데  8km도 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고도 차이도 

불과 130m도 되지 않아서 이 임도를 이용해서 올랐다.(그냥 트래킹 코스이다)

하지만 이 임도가 매우 험하고 길도 좁아서 마주오는 차량을 발견하면  서로 비껴가기도

몹시 힘든 곳이라 이 임도를 이용하는 것은 절대로 권장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금원산과 기백산은 1300m가 넘는 고도이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평범한 육산으로 오르기는 수월하고 정상 능선부에 올랐을 때 주변의 조망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급적 아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 등반하기를 권장한다.

 

아래는 기백산 금원산 퍼 온 자료.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과 함양군 안의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331m. 소백산맥에 솟은 덕유산에서 동남쪽으로 산줄기가 뻗어 내려 월봉산·금원산·기백산으로 이어지며, 거창군과 함양군의 군계를 이룬다. 동남 사면에서는 남강이 발원하며, 남북 사면에서는 낙동강의 지류인 위천과 지우천이 각각 발원한다. 서남쪽 기슭에는 용추사와 용추폭포가 있으며, 거창과 위천 일대에는 비교적 넓은 산간분지가 발달해 있다.

또 다른 자료

경상남도 거창군의 위천면 상천리와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 : 1,322m). 북서쪽의 남덕유산, 금원산에서 산줄기가 이어지며 군과 함양군의 경계를 따라 높은 산지를 형성하고 북쪽에서 산상천이 발원한다. 기백산의 옛 이름은 지우산이다.

 『세종실록지리지』(안음)에 "지우산은 현 북쪽에 있다."라고 하였으며 『여지도서(보유)』(안의)에 "지우산은 월봉에서 남쪽으로 달려나와 이 산을 이룬다. 관아의 서북쪽 30리에 있다."라는 기록이 있는 등 조선시대 지리지에는 지우산으로 기재되어 있다. 한편 『청구도』(21층 11면)에 금원산 남쪽에 기박산이 묘사된 것을 비롯해 『조선지도』(안의), 『지승』(안의) 등의 고지도에 안의현 혹은 안음현에 속한 산으로 기박산이 기재되어 있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지우산과 기박산으로 혼용하였으나 『조선지지자료』(안의)에 기백령, 『조선지형도』(거창)에 기백산으로 기록되어 있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기백 지명이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기백산 지명은 28수 별자리의 하나이며, 청룡이 다스리는 동쪽의 일곱 번째 별자리인 기(箕)와 관련이 있다. 음양 가운데 양인 남성적인 산으로 보아 흰 것을 의미하는 '백(白)' 자를 써서 기백이라고 한다. 또한 산의 옛 지명인 지우산은 거창, 함양 지역에서는 이 산의 날씨 변화에 따라 비가 오는지를 미리 알 수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으며, 봉우리의 바위들이 마치 누룩더미로 쌓은 여러 층의 탑처럼 생겼다고 하여 '누룩덤'이라고도 한다.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산의 서쪽 장수사의 부속 암자인 용추사에 가섭암지마애삼존불상(보물 제530호)이 있다

내 스마트폰 고도계로 해발 1220m 지점에서 먼저 기백산 원점회귀 왕복 및 금원산 또 원점회귀  왕복 산행을 하였다.

고도차가 130m 차이라 고도만 높지 거의 트랙킹 코스나 다름 없다.

기백산 금원산 능선 사이의 임도 끝 여기서 산행을 시작하였다.

 

이 임도가 무척 험하다. 임도 개설 원인은 사진 우측 기상관측대를 설치하고 관리하기 위해서인듯 하다. 저 험한 길을 경차로,,,올라올 때 혼났었는데 나중 내려갈 때도 식은땀이...

 

임도 끝에서 왼쪽은 금원산 오른쪽은 기백산 방향이다.
기백산으로 가는 길

 

개쑥부쟁이로 보인다. 아님 벌개미취일수도 있는데...구별을 못한다...하옇든 지천이다.

 

중간 사평마을 하산길이 나온다.

 

기백산이 살짝 눈에 들어온다.

 

왼쪽에도 으른쪽에도 두 곳 누룩덤
전망데크 뒤로 지리산 주능선과 황석산 거망산이 조망된다.
전망데크에서 바라다 본 황석산과 거망산 그리고 뒤로 산그리매를 그리고 있는 산군들은 백운산,영취산 장안산쪽인데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

 

황석산...뒤로 지리산 주능선으로 오른쪽으로 반야봉이 보인다.

 

거망산
월봉산

 

기백산의 두개의 봉긋한 돌 봉우리로 마치 누룩더미를 쌓아놓은 모습이라 해서 누룩덤이라 부른다. 또 책바위라고 부르기도.

 

멀리 가야 할 금원산이 보인다. 뒤로 덕유산 주능선이 보인다. 금원산 좌측으로 남덕유산 우측으로 삿갓봉과 무룡산
덕유산 중봉으로 뒤로 정상인 향적봉이 가려져 안보인다.

 

좌측으로 멀리 민주지산쪽인데...잘 모르겠고...중앙 삼봉산과 대덕산 그리고 초점산으로 예전에 다 올랐었다.
용담...아직 꽃망울을 안열었다.

 

구절초
멀리 좌로 부터 수도산 단지봉,  제일 높은 가야산과 우측으로 우두산과 비계산이 보인다.

 

가야산을 줌으로

 

산부추
누룩덤 뒤로 금원산 그 뒤로 덕유산 주능선이 보인다.

 

황석산 뒤로 지리산 반야봉이 보인다.

 

중앙 아래에 작년에 올랐던 현성산,,,그 뒤로 덕유산과 삼봉산 그리고 대덕산이 보인다.
현성산으로 험한 바위산으로 오를 때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다시 금원산

 

누룩덤 또는 책바위

 

거창군 들판이 보인다..뒤로 죄측 삼봉산 쪽 우측 가야산군

 

오두산이 보인다. 아래로 거창 시가지

 

 

금원산 방향으로 좌측 뒤로 남덕유산 그 옆 앞쪽 좌측으로 월봉산이 보인다.

 

 

산부추

 

기백산
기백산에서 바라다 본 지리산 천왕봉에서 시작되어 중앙 반야봉 그리고 우측으로 노고단도 선을 내민다ㅣ 그 아래 중앙 황석산

 

황석산
봄에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이 보인다.

 

다시 황석산과 뒤로 지리산 반야봉 우측으로 노고단
누룩덤 뒤로 금원산 뒤쪽으로 덕유산 삿갓봉과 무롱산
좌로 가야산에서 비계산 그리고 오두산과 그 아래 거창 시가지

 

오두산 아래는 거창 읍내

 

금원산 방향

 

합천 가야산을 줌으로

 

여기는..찍어 놓고 생각이 안난다...수도산인가???

 

오두산

 

비계산

 

우두산 우측으로 뽀족한 의상봉이 보인다.

 

아래현성산..뒤로 삼봉산과 대덕산 초점산

 

다시 전망대

 

꽃향유

 

금원산으로 향기기 전 팔각정 앞

 

쑥부쟁이인지 개미취인지? 그리고 구절초가 지천이다.

 

보라색 꽃은 개미취(아님 쑥부쟁이)이고 우측 흰 꽃은 구절초이다.

 

동금원산이란다..별도 표지판은 없다.

 

멀리 지리산쪽

 

이 사진은 2010년 올랐었던 금원산..그 때의 정상석이 그대로 있다.
수리취로 보이는데 절굿대일수도  꽃잎 시들었는데 하옇든 구별 못한다..

 

360도 파노라마

 

금원산에서 바라다 본 기백산 ..좌측으로 풍력발전단지가 있는 감악산이 살짝 보인다

 

월봉산...뒤로 백운산 영취산 장안산이 보인다는데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

 

남덕유산
무룡산
덕우산 중봉
다시 대덕산 방면

 

좌측 수도산과 우측 단지봉

 

단지봉과 우측 가야산

 

우두산과 우측 비계산

 

거창읍이 보인다.

 

감악산 풍력력발전단지...뒤로 황매산

 

황석산 뒤로 지리산 천왕봉이 우뚝 서 있다.

 

지리산 반야봉

 

거망산
덕유산 삿갓봉,,,
감악산을 줌으로

 

이제 하산길
꽃향유(배초향과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다)

 

드디어 하산길 임도

 

임도로 하산하는데 네비에 길 표시도 안보인다...
저 위 능선이 내 산행했던 길이다.

 

하산길 임도...중간 중간 비포장 도로가 있어 경차로 오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수망령으로 해서 거창으로 하산 완료...차량으로 거의 정상까지 올랐으며 기백산과 금원산의 고도차이가 거의 없는 한적한  산길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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