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광양지역과 제 고향인 인근 여수의 바닷가에 나가서 모처럼 한가롭게 망중한을 즐겼읍니다.
여수 오동도 건너편, 만성리해수욕장. 저의 직장인 광양 태인도 뒷산 , 광양 콘테이너부두 인근 바닷가 등 입니다.
참 저는 사진이 취미는 아닙니다...그냥 가끔씩 카메라 들고 다닙니다. 일상사진 찍은것으로 작품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읍니다.
저의 직장에서 석양 때...
저의 직장(태인도 뒷산에서 )
포스코 뒤로 멀리 남해섬
저의 직장 뒷산에서 바라다 본 포스코
광양 태인도...뒤로 남해도
광양 컨테이너부두
포스코 야경
광양 광영동 ..뒤로 하동 금오산
광양에서 바라다 본 하동 금오산과 하동화력발전소.
여수 오동도...
만성리 해수욕장.
해수욕장 입구 철로변. 바로 아래가 바다로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철도중 하나.
만성리해수욕장... 예전에는 검은모래였는데....요즈음은...조금
해수욕장 갯가 몽돌...많이 없어졌다.
광양 태인동에서 바라다본 석양..좌측 봉우리가 광양백운산(1218m) 우측 희미하게 지리산 천왕봉(1915m)이 보인다.
광양 태인도의 섬진강변하구와 바다와 만나는 곳의, 환하게 떠오르는 월출...멀리 보이는 것이 하동화력발전소.
컨테이너부두 인근 갯가.
일몰
개미취...꽃이 쑥부쟁이와 비슷하나 잎파리에서 확실히 구별된다.
아래 사진들은 컨테이너부두로 진입하는 철로변의 황혼 장면.
아래 사진은 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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